처음엔 다소 부담이 되는 9.5도 인지라 약간은 걱정을 하였는데 의외로 탄도도 적당 하였으며 비거리는 역시...
렌탈일 : 12/31샤프트 : TOUR AD XC5 S20일간의 시타 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점 감사...
구력(3년차, 핸디20)이 짧은 초보이기도 하지만 아이언에 비해 드라이브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하고...
작성일 / 2021.01.21 |
작성자 / 조형민 |
렌탈일 : 12/31
샤프트 : TOUR AD XC5 S
20일간의 시타 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관심있게 보던 RM X220 드라이버를 손에 쥐고 인도어 1회, 라운딩 2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광고 그대로의 폭팔적인 비거리, 슬라이스 방지 이 두가지를 확실히 느낀 시타 였습니다.
적응 후 2번째 라운딩 에서의 비거리는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쭈욱 뻗어 나가는 모습은 정말 흥분에 추위를 잊을 정도 였습니다.
1. 평소 비거리 220m 에서 RMX 220 은 250m 정도의 30m이상 증가
2. 삼각(?)의 헤드모양 으로 어드레스시 편안함
3. 슬라이스 구질을 끝까지 안으로 밀어주는 듯한 슬라이스 방지
등등 최고의 드라이버를 만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