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먼저 이런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일 동안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클럽은

브릿지스톤 J815에 투어AD MJ-6S를 사용 중에 있으며 구력은 6년차 입니다.

20일 동안 사용한 렌탈클럽은 RMX220 투어AD XC5S이며, 필드 1회와 스크린 5회, 연습장 등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사용한 후기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비거리(평균 228m)

   비거리는 기존 사용 드라이버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약 10m 내외로 헤드에 성능보다는 샤프트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가벼워지면서 사용하기 편해 나온 결과이지 않나합니다.

   아니면 실력에 문제ㅎㅎㅎ

2. 관용성

   정말 관용성면에서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필드나 스크린에서 드라이버에서 OB가 나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220을 사용하면선 신뢰와 믿음이 생겼습니다.

   드라이버에서 문제가 없으니 전반적인 스코어가 좋은 결과로 연결되었습니다.

* 참고적으로 결과는 : 필드 84타, 스크린 69타 모두 생애 최고의 스코어였습니다.

3. 방향성

   샤프트 영향도 있겠으나 약간 페이드 성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드로우 성향이 강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악성 훅을 잡아주는 덕분에 더욱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4. 기타

   기존 클럽보다 상당히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헤드의 크기가 조금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더욱 편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부탁드리며 20일 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