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5년전 모델인 야마하 RMX02 모델 사용중인데 당시 Speeder S로 구매해서인지 샤프트가 살짝 낭창 거리는 느낌이 있어 이번에  Tour AD XC5 로 신청하였습니다.

XC6는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하여 xc5로 한건데

연습장 1회 필드 1회결과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관용성이 이전 모델보다도 좋아진 느낌이고 거리는 15~20M정도 더 나가네요..

더 고민할 필요없이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글씁니다.

같이 라운딩 갔던 친구넘들이 제껄로 쳐보고 다들 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네요..ㅎㅎ

친구들이 가지고 왔던 핑 G400 과 prgr사의 egg 모델중에 비거리는 제일 많이 나오고 관용성도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드라이버 고민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