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1 |
작성자 / 이상훈 |
사용증 우드 코브라 바이오셀 5번R
구력 9년
나이60
RMX vd우드5번
클럽을 잡았을때 무게감 부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코브라는 아시안 스펙이라지만 미국스펙에 가까웠고
헤드무게감이 약간 있었읍니다
그동안 코브라 우드5번으로 현재까지 잘 사용 하고 있었고 큰 문제는 없었지만 무게감에서 연습을 하고 나면 피로감이 옵니다..
무게감이겠죠
예상대로 야마하 우드는 가벼우면서샤프트가 짱짱하고 헤드 무게감도 적당했읍니다
혹시 코브라보다 가벼워서 날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고 스윙했을때 20~30% 적게 들어가면서 거리는 더욱 늘어 났읍니다
힘 안들이고 편하게 스윙하면서 기존 클럽보다 더 나가고 피로도가 적다는것은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브라 바이오셀은 약 7년전 모델이니 소재나 기술적인 차이가 있어서,,,동등한 비교라 할수 없지만
비교를 하지 않아도 야먀하 우드는 구입하기에 충분한 필수적인 요소를 갗췄다고 할수 있읍니다
RMX 포지드 7번 카본
기존 사용중인 아이언은 온오프PF알파 젤로스 6샤프트 입니다
샤프트가 가벼워서 헤드 무게감이 약간 있어서 무겁게 느껴집니다
7번 150.. 6 번은 160정도 를 원하서 혹시 카본으로 하면 좀더 멀리 나갈수 있을지 기대 했는데
클럽이 가볍다고 멀리 가는건 아니라는것을 체험했읍니다
타구감 보다는 방향성 좋았읍니다
거리는 오히려 스틸 젤로스 7보다는 약간 덜나가는 듯 2~3미터...
RMX 유틸 5번
핑G 425를 사용중입니다
무게감은 약간 다르고요
스윙 편안함은 우드 5번처럼 야마하가 우위에 있읍니다
핑은 약간 묵직한 타구감이 야마하는 경쾌한 타구감 이었읍니다
방향성은 둘다 비슷하고
야마하는 우드처럼 2~30% 힘들 덜 들어갑니다.
근력과 지구력이 점차 떨어지는 상황이라
전부터 가벼우면서 짱짱한 클럽을 원했던지라,,,
이번랜탈은 아주 큰 경험이었읍니다